안양 비산동 래미안상가 맛집 라이스스토리

(광고 아니며 제 돈주고 제가 사먹은 후기입니다)

 

 

안녕하세요 ㅎㅎ

 

오늘은 제 맘 속의 단골집

라이스스토리 입니다!

 

체인점으로 꽤 여기저기에 있는

음식점인데 맛이 꽤 괜찮더라구요.

 

무겁지 않은 음식이고

그렇다고 가볍진 않은 딱

적당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제가 포스팅 한 라이스스토리는

안양 비산1동에 있는 래미안상가입니다.

 

모든 메뉴 테이크아웃 가능하구요

 

오픈시간이랑 클로즈시간

참고해주세요 ㅎㅎ

 

 

 

 

원래 엄청 많은 메뉴들이 있지만 ㅎ

메뉴판은 못 찍고 ㅠㅠ 밖에 나와있는

메뉴만 찍었네욤..!

 

 

 

 

이게.. 아마 미고랭이었던 거 같아요.

7900원 입니다.

 

 

 

 

국물이 자작하게 있고 생각보단

매콤한 맛이었습니다.

 

처음 먹을 때부터 매운 맛이

느껴지지는 않고 먹다보면..

중간 쯤부터 어..? 좀 매콤하네?

라고 느끼게 돼요 ㅎㅎ..

 

 

 

 

미고랭의 납작면과 숙주가 굉장히

잘 어울려서 식감이 좋습니다 ㅎㅎ

 

면60 숙주40 정도 씹는 느낌이 나요!

 

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

 

 

 

 

핫비프 볶음밥 (7.500)

 

 

 

 

제 최애 메뉴예요!!

 

적당히 매콤하고 간이 적절해요!

짜지도 않고 진짜 ㅠㅠ 제 입맛엔

최저입니다 ㅎㅎ

 

자잘하게 고기랑 야채들도

들어가있고 ㅎㅎ 혹시 양이 부족하면

1000원인가 1500원 주고

양 추가할 수 있어요~~

 

 

 

여튼 제 최애 중 하나인 맛집을

소개해드렸는데 ㅎㅎ 딱히

땡기는 거 없으면 간단하게 먹을

수 있는 라이스스토리 추천하겠습니담